좋은글

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

리베떼 헤어 2009. 5. 19. 19:34

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습니다. 좋아했던,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. 또한 잘 해 줄때도 그것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더 잘해주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. 이렇게 우리는 이기심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나중에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됨을 알게 됩니다.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조금 부족한 사랑으로 서운 하게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 사람이 없는 빈자리 보다 서운함은 잠시일 것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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